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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우클릭 메뉴 ‘더 많은 옵션 표시’ 끄기 (레지스트리)

증상 확인: 불필요한 클릭이 반복되는 윈도우 11의 우클릭 메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후, 파일이나 폴더를 우클릭할 때마다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해야 익숙한 메뉴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는 윈도우 11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간소화된 새 메뉴’ 때문입니다. 7-Zip, Notepad++ 등의 프로그램 메뉴나 기존의 ‘속성’, ‘복사’, ‘삭제’ 등의 모든 옵션을 보려면 추가 클릭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작업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입니다.

원인 분석: 윈도우 11의 새로운 UI 정책과 호환성 유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 우클릭 메뉴를 재설계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레거시(기존) 응용 프로그램들은 새로운 메뉴 API에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호환성 차원에서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통해 기존의 전체 메뉴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남겨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 문제는 운영체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정책 변경으로 인한 불편함입니다.

주의사항: 레지스트리 편집의 위험성과 필수 백업

경고: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잘못 수정하면 시스템 불안정, 프로그램 오류, 심지어 부팅 불가 상태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아래 단계를 따라 작업 전 시스템 복원 지점을 생성하거나, 수정할 레지스트리 키를 백업하십시오.

  1. Win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열고, regedit를 입력 후 엔터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파일 >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3.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내보내기 범위’에서 ‘모두’를 선택한 후 파일 이름(예: registry_backup_날짜)을 지정하여 저장합니다. 문제 발생 시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병합하면 백업된 상태로 복원됩니다.

해결 방법 1: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새 메뉴 완전히 비활성화하기

이 방법은 윈도우 11의 새 우클릭 메뉴를 완전히 무시하고, 항상 윈도우 10 스타일의 클래식 메뉴를 표시하도록 시스템에 지시합니다.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1.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Win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열고, regedit를 입력한 후 확인을 누릅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창이 나타나면 ‘예’를 클릭합니다.
  2. 대상 키 경로로 이동: 레지스트리 편집기 왼쪽 트리 구조에서 아래 경로를 따라 차례로 폴더를 열어 이동합니다. 경로를 직접 주소창에 복사해 붙여넣는 것이 빠릅니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
  3. 새 키(항목) 생성: CLSID 키를 우클릭하고 새로 만들기 > 키(항목)를 선택합니다. 생성된 새 키의 이름을 아래 정확한 GUID로 변경합니다.
    {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4. 하위 키 추가 생성: 방금 생성한 {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다시 우클릭하여 새로 만들기 > 키(항목)를 선택합니다. 이 하위 키의 이름은 InprocServer32로 지정합니다.
  5. 기본값 수정: 오른쪽 창에서 (기본값)을 더블클릭합니다. ‘값 데이터’ 필드를 공백 상태로 두고 확인을 누릅니다. 기존에 어떤 값이 들어있더라도 지우고 비워야 합니다.
  6. 변경 사항 적용: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닫습니다. 탐색기(파일 탐색기)를 완전히 재시작해야 변경 사항이 적용됩니다. 작업 관리자(Ctrl + Shift + Esc)를 열어 ‘Windows 탐색기’ 프로세스를 찾아 재시작하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작업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파일이나 폴더, 바탕화면을 우클릭했을 때 ‘더 많은 옵션 표시’ 없이 바로 기존의 전체 컨텍스트 메뉴가 나타납니다.

해결 방법 2: 명령 프롬프트(CMD)를 이용한 일괄 적용

GUI 조작이 번거롭거나, 여러 대의 컴퓨터에 동일하게 설정해야 할 경우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아래 명령어는 방법 1의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1.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 실행: 작업 표시줄 검색창에 cmd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2. 명령어 입력 및 실행: 다음 명령어를 정확히 복사하여 명령 프롬프트 창에 붙여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reg add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f /ve
  3. 결과 확인: ‘작업을 완료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성공입니다. 탐색기를 재시작하거나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변경 사항을 적용하십시오.

이 명령어는 /f 옵션(강제 실행)과 /ve 옵션(기본값 빈 값으로 설정)을 사용하여 필요한 키와 값을 한 번에 생성하고 설정합니다.

해결 방법 3: 레지스트리 파일(.reg) 생성 및 병합 (가장 안전한 실행)

.reg 파일을 만들어 더블클릭만으로 설정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백업 및 설정 공유에 가장 용이하며, 실수할 위험이 적습니다.

  1. 메모장 실행: 바탕화면이나 원하는 위치에서 우클릭 후 새로 만들기 > 텍스트 문서를 선택합니다.
  2. 코드 입력: 새로 생성된 텍스트 파일을 열고, 아래 코드를 정확히 복사하여 붙여넣습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InprocServer32]
    @=””
  3. 파일 저장: 메모장 상단의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파일 이름’을 Disable_Win11_New_Context_Menu.reg (또는 원하는 이름.reg)로 지정합니다. ‘인코딩’을 ANSI 또는 UTF-16 LE로 변경한 후 저장합니다. 반드시 확장자가 .txt가 아닌 .reg가 되도록 합니다.
  4. 파일 실행: 생성된 .reg 파일을 더블클릭합니다. 레지스트리 정보를 추가할 것인지 묻는 보안 경고 창이 나타나면 ‘예’를, 다시 확인 창이 나타나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5. 변경 사항 적용: 역시 탐색기를 재시작하거나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적용을 완료합니다.

변경 사항 되돌리기 (새 메뉴 복원)

새 메뉴가 그리워지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원상복구 방법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레지스트리 키 삭제 (수동): 레지스트리 편집기(regedit)를 열어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경로로 이동합니다. {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키 전체를 우클릭하고 삭제를 선택합니다.
  2. 명령어를 통한 삭제: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reg delete "HKCU\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f
  3. .reg 파일을 통한 삭제: 되돌리기용 .reg 파일을 생성합니다. 메모장에 아래 내용을 저장하고 Restore_Win11_New_Menu.reg 같은 이름으로 저장 후 실행합니다.
    Windows Registry Editor Version 5.00

    [-HKEY_CURRENT_USER\Software\Classes\CLSID\{86ca1aa0-34aa-4e8b-a509-50c905bae2a2}]
    키 경로 앞의 마이너스 기호(-)는 해당 키와 그 하위 모든 내용을 삭제하라는 지시입니다.

삭제 후에는 반드시 탐색기 재시작 또는 시스템 재부팅을 실행해야 윈도우 11의 기본 새 메뉴로 복원됩니다.

전문가 팁: 선택적 적용과 성능 고려사항

향후 큰 윈도우 업데이트(예: 23H2, 24H2)가 적용되면 이 설정이 초기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메뉴가 다시 바뀌었다면, 위 방법을 다시 한번 적용하면 됩니다. 설정 변경 사항을 메모해 두거나, PowerShell 스크립트로 자동화해 두면 업데이트 후 복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환경 변화에 따라 전략을 조정해야 하는 원칙은 외환 거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외환 거래 스프레드 아끼는 법: 주간 거래와 야간 거래 차이를 이해하면 유용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설정을 재적용하듯, 외환 거래도 시간대에 따라 스프레드가 달라지므로 유동성이 높은 주간 시간대를 활용하면 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레지스트리 조치는 사용자별(HKEY_CURRENT_USER)로 적용됩니다, 동일 pc의 다른 사용자 계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일부 최신 버전의 애플리케이션(예: 최신 photoshop, visual studio)은 새 윈도우 11 메뉴에 최적화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 메뉴로 강제 변경 시 해당 프로그램의 메뉴 표시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성능 저하는 거의 없지만, 레지스트리에 키를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이므로 이론적으로는 시스템 초기화 시 미세한 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체감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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